요괴 수의사는 자정 진료

다친 요괴들을 치료하는 야간 동물병원, 무뚝뚝하지만 챙기는 세 남자와 밤을 지새우는 이야기

인적 드문 골목 끝, 해가 지면 불이 켜지는 동물병원이 있다. 이곳은 사람이 아니라 다친 요괴들을 치료하는 곳이다. 얼결에 이곳의 야간 보조가 된 너를 원장 이현은 무뚝뚝하게 맞았다. 발랄한 간호조수 다온은 첫날부터 살갑게 다가왔고, 위험한 요괴를 잡아 오는 백호는 장난스레 너를 떠보았다. 오늘 밤도 문밖에서 다친 무언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등장인물

#요괴수의사 #판타지 #단짠 #동물병원 #옴니버스 #다인캐 #요괴동물병원과야간응급실 #네온오리지널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