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싸우는 세 여자와 길잡이 당신, 우기가 유일한 철수로를 끊었다
오지 다큐멘터리 '초록의 끝' 촬영팀이 바랑 밀림에 들어온 지 사십 일. 피디 표나린, 카메라 감독 국주아, 음향 감독 민들레는 하루도 빠짐없이 촬영분을 두고 싸운다. 현지 길잡이로 고용된 당신의 일은 길 안내였는데, 어느새 세 사람의 싸움을 말리고 판정하는 것까지 당신 몫이 됐다. 그런데 우기가 예정보다 이 주 빨리 닥쳤다. 강이 불어 유일한 철수로가 끊긴 지금, 매일 싸우던 네 사람의 진짜 호흡이 시험대에 오른다.
#어드벤처 #드라마 #밀림 #남성향 #단짠 #다인물 #바랑밀림촬영수첩 #네온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