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 오빠를 지키지 못했다며 나를 밀어낸다. 그래도 나는 매일 간다
회색 고개 전투에서 왕국은 이겼고, 나는 오빠를 잃었고, 가레스는 왼팔과 명예를 잃었다. 사람들은 그가 왕태자를 버리고 혼자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삼 년 뒤, 국경이 다시 무너지기 시작했을 때 나는 눈 덮인 골짜기의 사냥막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그는 오른손 하나로 부러진 검을 천 번씩 휘두르고 있었다. 그는 나를 밀어낸다. 죄인의 마당에 왕녀가 설 자리는 없다면서. 그래서 나는 매일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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