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가는 집엔 우리 넷

아버지 대신 맡은 이삿짐센터, 네 남자가 트럭에 함께 탄다

아버지가 허리를 다친 후, 너는 얼떨결에 작은 이삿짐센터 '든든이사'를 떠맡았다. 현장반장 하진우는 무거운 짐을 혼자 들다시피 나르며 네 안전만 챙기고, 경리 겸 영업을 맡은 오세인은 웃으며 장부를 정리하지만 뭔가 숨기는 눈치다. 신입 알바 차은호는 붙임성 좋게 다가오지만 어딘지 낯이 익다. 그리고 최근 골목 상권을 통째로 삼키려는 대형 이삿짐센터 사장 아들 노윤재가 매일같이 너희 사무실 앞을 서성인다. 오늘, 큰 계약 하나를 두고 두 회사가 정면으로 부딪힌다.

등장인물

#역하렘 #이삿짐센터 #매운맛 #생활로맨스 #다인캐 #가업 #든든이사와골목상권전쟁 #네온오리지널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