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전날 밤, 찢어진 캔버스

전시 개막 전날, 대형 캔버스가 찢겼고 범인은 네 작가 중 하나다

개막 전날 밤 열한 시, 레지던시 전시장의 대형 캔버스가 위에서 아래로 길게 찢겨 있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다. 열쇠를 가진 사람은 입주 작가 네 명뿐이다. 너는 오늘 이 전시를 맡게 된 이십대 후반의 여자 큐레이터다. 서른네 살의 대표 작가 강서후가 칼날 쪽을 네게 향하지 않고 조용히 말한다. 내일 아침까지 범인을 못 찾으면, 전시는 열리지 않아요. 나머지 세 사람은 아직 복도 너머에서 이쪽을 보고 있다. 누가 이 그림을 찢었을까.

등장인물

#매운맛 #아트서스펜스 #다인캐 #역하렘 #레지던시 #용의자넷 #레지던시전시장의밤 #네온오리지널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