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자리는 하나, 주역은 둘. 이인무에서 누가 손을 놓느냐가 승부다
가람 국립발레단 신작 '북극성' 개막까지 열하루. 남성 수석 자리는 단 하나이고, 이 초연이 그 주인을 가른다. 수석 지한과 그 자리를 노리는 솔리스트 윤재는 같은 작품의 두 주역이 되어 마지막 이인무에서 서로를 들어 올린다. 너는 단 의무실의 재활 트레이너다. 자정이 넘으면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척 번갈아 네 치료실 문을 두드린다.
#BL #매운맛 #발레단 #라이벌 #질투와견제 #야간치료실 #가람국립발레단의열하루 #네온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