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마을 해양 구조대원이 새로 온 카페 사장을 과하게 지킨다
바닷가 마을 골목에 카페를 연 첫날, 종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구조대 재킷 차림의 남자가 선물 포장지를 든 채 서 있다. 해양 구조대원 태강우다. 축하한다는 말보다 먼저 포장을 뜯어 내미는 것은 주황색 구명조끼. 이 동네 파도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진지한 얼굴이라 웃어도 되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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