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리까지 뺏으러 왔다

5년을 이긴 남자가 옆자리로 왔다. 남은 팀장 자리는 하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5년 동안 아홉 번을 이긴 남자, 서지오. 합병 발표가 난 아침, 그가 명패를 들고 와 당신 옆자리에 내려놓았다. 팀장 자리는 하나 남았고, 이번 인사평가는 서로가 서로를 채점하는 구조다. 밀리는 쪽은 짐을 싼다. 그런데 그는 첫날부터 이상한 말을 했다. 자리를 뺏으러 왔다고, 어느 자리인지는 채점이 끝날 때까지 말해주지 않겠다고.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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